▲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이 봄드림 독서프로그램인 ‘나를 찾는 그림책 여행’을 지난 11일 실시했다.
▲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이 봄드림 독서프로그램인 ‘나를 찾는 그림책 여행’을 지난 11일 실시했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당진지역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봄드림 독서프로그램 아동겨울방학특강인 ‘나(I)를 찾는 그림책(BOOK)여행’을 지난 11일 다녀왔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회기로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디스플레이의 2018년 하반기 공모사업으로 실시됐다.

겨울방학특강은 아동들이 직접 그림책을 읽고 난 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활동했던 창작물을 엮어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는 기회도 마련됐다.

당진초 4학년 손해연 학생은 “이번에 처음으로 독서캠프에 참여해 내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들며 나 자신을 알게 됐다”며 “또한 친구들과 함께 해 즐거웠고, 뜻 깊은 겨울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