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송산중 앞길서

도문리 홍도선씨등 3명은 중상

지난 4일 송산 중학교 입구에서 한보철강으로 향하던 트레일러 차량이 당진여객 시내버스를 정면으로 추돌해 승객 22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오전 9시5분께 송악에서 한보철강으로 향하던 동성종합운수소속 경남 80사 2016 트레일러 차량(운전자 김기철, 38세)이 송산중학교 입구앞 도로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맞은편 삼월리 정류소에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중이던 당진여객 소속 시내버스(운전자 조성안, 37세)를 정면으로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송산면 도문리 홍도선씨(57세, 남) 부부를 비롯 3명이 중상을 입고 버스기사 조씨와 가곡리 김필재(72세, 남)씨등 송산주민 18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절반 이상이 60, 70대 노인들이었으며 이들은 사고 즉시 출동한 당진소방파출소와 송산의용소방대 구급차에 실려 푸른병원, 서울신경외과, 경희의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고 중상자는 입원치료 중이다.

△박인숙(여 24) △김성란(여 62) △장옥진(여 39) △이경분(여 65) △박헌순(여 60) △이재구(남 66) △박금동(여 69) △이의호(남 56) △이정희(여 67) △홍화순(여 66) △홍도선(남 57) △이송남(여 48) △고영임(여) △박월순(여 67) △조성안(남 37) △김필재(남 72) △윤상덕(남 61) △김백원(남 71) △이영애(여 72) △인영희(여 53) △안영임(여 51) △김용익(남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