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홍승선 당진시립도서관장과 이원민 어린이, 엄마 김지희 씨
▲ (왼쪽부터) 홍승선 당진시립도서관장과 이원민 어린이, 엄마 김지희 씨

이원민(원당초 3학년, 父 이창우·母 김지희) 어린이 가족이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됐다.

‘책 읽는 가족’은 KB국민은행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독서문화 증진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 해 동안 작은도서관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은 가족을 선정하는 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이원민 어린이 가족은 가족 모두가 원당동에 위치한 원당꿈초롱작은도서관에 가입돼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이 어린이가 원당꿈초롱도서관에서 읽은 도서만 200권에 달하며 엄마 김지희 씨와 아빠 이창우 씨도 각각 170권과 120권의 책을 읽었다.

이 어린이는 지난 13일 홍승선 당진시립도서관장으로부터 상패를 받으며 “앞으로도 책을 많이 읽을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이어 홍승선 당진시립도서관장은 “당진에서 책 읽는 가족이 배출된 만큼 지역에서 독서문화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당진시립도서관에서도 독서문화축제에서 다독자와 다독가족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을 갖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가족들이 책 읽기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