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가 올해 사업설명회 및 영화상영의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봉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3일과 27일 읍내동 조이앤시네마에서 진행된 2019 톡투유 당진VC 행사는 ‘오늘의 꽃은 당신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올해 소외계층 돌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현안문제에 시민사회의 역량을 투입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미래위원회를 설치해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점과 자원을 발굴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유호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현안에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에 참여하는 것 또한 자원봉사의 영역”이라며 “환경문제를 비롯해 소외된 대일항쟁 유적지 또는 독립운동가 묘소 등을 찾아 선양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들과 시민들에게 컵과일 등 간식 꾸러미와 장미꽃을 전달하고, 영화 <증인>을 상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