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훈기념관이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1919 그날의 함성’에 참여했다.
▲ 심훈기념관이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1919 그날의 함성’에 참여했다.

심훈기념관이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1919 그날의 함성’에 참여해 심훈선생의 독립정신을 알렸다.

지난 1일 열린 기념행사에서 심훈기념관은 심훈 슈링클스 만들기, 상록수 남‧여주인공 스케치, 소설 <상록수>의 삽화 및 심훈기념관 토피어리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심훈 선생은 3.1운동에 참여하다 서대문형무소에서 8개월 간 투옥된 적이 있으며, 당시 옥중에서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가 아직도 남아 있다. 또한 심훈 선생은 옥중 생활을 모티브로 단편소설 <찬미가에 싸인 원혼> 등을 집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