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2동 구룡2통이 지난달 23일 마을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 당진2동 구룡2통이 지난달 23일 마을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당진2동 구룡2통(도곡마을)이 마을회관을 새롭게 마련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

구룡2통은 지난 2017년 말 기존 구룡동에서 분통돼 새로운 행정구역 마을로 지정된 뒤 마을회관 건립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새로운 마을회관을 짓고 지난달 23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마을주민들과 내빈 등이 참석해 마을회관 개관을 축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회관 건립을 위해 고향인 도곡마을에 500만 원을 기탁한 김원호 전 당진3동장과 마을의 원로인 송영창 옹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기천 통장은 “마을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구룡동 분통으로 구룡2통이 생겼고, 드디어 마을회관이 건립돼 무척 기쁘다”면서 “주민들이 마을회관에서 정답게 대화를 나누며 편안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이 활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