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읍성안 그 미술관(관장 김회영)이 연우 이기정 작가를 초대해 <5월의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2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이 작가는 내면의 여인 ‘베아트리체’를 회화와 도자조형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한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 화가는 내면의 여인 ‘베아트리체’를 표현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그는 이번 전시에서 회화와 도자조형 작품을 전시하며 평면과 입체를 넘나든다.

이 화가는 “내 내면의 여인을 추상·구상화 작업을 통해 회화와 도자조형 작품들로 표현했다”며 “회화와 도자조형이라는 각기 다른 장르지만, 이 작품들은 서로 연계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