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자연아! 놀자~ 생태체험학교’ 현장체험학습을 지난 20일 실시했다.
생태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서천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전문 생태해설사와 동행하며 기후변화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이다솜 학생은 “여러 기후 특성과 그 기후에 살고 있는 동물·식물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다”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자녀를 위한 부모성교육이 종강했다.
부모성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해 2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성폭력 피해 예방 및 젠더 감수성 향상 등의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16회기 동안 그림책을 활용한 자유토론과 성교육·성평등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승희 씨는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해 접근하기 어려웠던 성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수미 기자 d9111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