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 희사한 이종기ㆍ편창우씨 감사패 받아
【송악】 송악면 월곡리(이장 지재성, 지도자 배종호, 부녀회장 조옥자) 주민들의 20년 숙원사업이었던 새 마을회관이 지난 30일 준공됐다.
심하게 낡고 난방조차 제대로 되지않았던 구회관을 헐고 그자리에 35평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들어선 이 마을회관은 노인들이 사용할 방과 부녀회의실, 회의실 등을 골고루 갖춰놓아 90여세대의 월곡리 주민들의 집회와 휴식공간으로 유익하게 쓰일 전망이다.
회관건립에는 총 8천여만원(지원 4천5백, 자부담 3천5백만원의 예산이 쓰여졌다. 130여평에 이르는 회관부지는 이 마을 이종기씨와 편창우씨가 희사해 마을주민들은 준공식을 맞아 이들에게 감사패를 주었다. 또 시공업자인 김종관씨와 회관에 에어콘과 냉장고를 구입해 준 동부건설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주민들은 여러 기관단체장을 초청해 푸짐한 잔치를 벌이며 오지마을로 기금도 열악한 상황에서 어렵게 회관을 준공한 것을 자축하고 기쁨을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