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면장 박우학)과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복순), 신평지역 엄마들로 구성된 다움문화교육연구소(소장 장민지)가 공동육아 품앗이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여성청소년자치센터에서 체결했다.

이로써 여성청소년자치센터에서 연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다움문화교육연구소 소속 엄마들과 신평면주민자치위원들이 재능기부해 공동육아가 임시로 이뤄진다.

정복순 위원장은 “공동육아 품앗이는 여성청소년자치센터 개관 이후 처음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여성청소년자치센터가 신평면민과 청소년들의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조직해 여성청소년자치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활성화와 청소년의 참여를 이끌어 내 주민자치 참여의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성청소년자치센터에서는 세한대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 봉사활동과 경력단절 여성들의 자격증 취득과정교육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na08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