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객 부주의 추정 산불발생

순성 봉소리ㆍ본리등

임야 1천3백평 태워

지난 16일 오후2시께 순성면 봉소2리 구절가든 뒷산에서 성묘객의 부주의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임야 1천평을 태우고 1시간 40분만에 진화됐다.

같은날 순성면 본1리 가화포도농장 주변에서도 산불이 일어나 임야 3백평이 소실됐다.

전기누전으로 화재발생

창고 6평 태워

지난 16일 오후 1시35분께 고대면 장항리 1리 120번지 신망용씨 집 농산물 창고에서 전기누전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창고 6평이 불에 탔다.

커브길 운전미숙으로 전주 들이받아

운전자 홍근호씨 사망

지난 16일 오후 7시40분께 석문면 통정리 훼밀리가든앞 커브길에서 고대방면으로 가던 소나타 승용차(운전자 홍근호, 30세, 석문 삼화리)가 운전미숙으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의 전주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홍씨가 크게 다쳐 병원후송 도중 사망했다. 사망한 홍씨는 사고 나흘 뒤인 20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돼있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앙선 침범 차량 피하려다 소하천 추락

운전자ㆍ보행자등 3명 경상

지난 16일 오후 9시30분경 정미면 승산리앞 지방도에서 대호지 방면으로 운행하던 무쏘 승용차(운전자 김모씨, 남)가 마주오던 소나타 승용차(운전자 박모씨, 여)를 피하려다 소하천으로 추락했다.

소나타 운전자 박씨는 밤길운전중 앞서가던 보행자를 뒤늦게 발견하고 이를 피하려다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무쏘 운전자 김씨와 소나타 운전자 박씨, 보행자 김씨가 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