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읍면순방

송악면

“기지시줄다리기 대외홍보 미흡”

▲안석환(반촌2리) : 반촌2리~영천리간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가 시행됐는데 70m가량 포장이 안된 채로 있다. 어떻게 된 것인가?

△답변 : 토지소유자가 사용승낙을 하지 않아 그런 것으로 안다. 당진읍에도 동일한 사안이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지주가 승낙을 해주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군에서도 계속 노력하겠지만 주민들도 관심갖고 협조바란다.

▲박영규(기지시리) : ①기지시줄다리기에 대한 홍보가 너무 미흡하다. 군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도 작년과 달라진 게 없다. 청도 소싸움놀이 같은 경우 해당 지자체에서 활발한 홍보활동을 벌여 세계적인 행사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기지시줄다리기도 충분한 홍보로 전국, 세계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②서해안고속도로 인터체인지가 송악에 두군데가 있으나 이정표가 미흡해 외지에서 오는 손님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군 차원에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이용호 문화공보실장 답변 : ①기지시줄다리기 홍보미흡에 대해서는 늘 느끼고 있다. 군 홈페이지도 자체 개발한 것이다 보니 내용이나 기술면에서 뒤처지는 것이 사실이다. 개편이나 수정할 사항이 발견되거나 의견이 접수되면 그때 그때 고쳐나가겠으며 홍보효과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답변 : ②이정표 문제는 전체적으로 점검해 관할기관과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오성수(기지초 교장) : 본교 정문에서 지방도 619호선에 연결되는 100m 농로가 노후되어 균열, 침하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노폭이 좁아 차간교행이 안되며 버스가 지날 때 학생들의 통행이 불가능하다. 확포장공사를 해줄 수 있는가?

△답변 : 토지문제만 해결된다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 학교에서도 협조 바란다.

▲문계영(중흥리장) : 중흥리 신시가지에 건축물이 많이 들어서 있는데 건물마다 하수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비가 조금만 와도 도로에 물이 차 사람이 다닐 수가 없다.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해달라.

△답변 : 중흥리 하수도 개보수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정진구(복운리장) : 서해안고속도로 인터체인지가 복운리에 있으나 현지에서는 진입할 수가 없다. 도로공사에서 부채도로를 해준다는 약속이 있었으나 당진군과 불화가 있었는지 도로공사에선 지금 당진군에서 할 일이라고 하고 있다.

△답변 : 내용 파악해 조치하겠다.

▲안병권(반촌2리장) : 국도 32호선이 확장되면서 기존에 있던 길들이 여러 갈래로 갈라졌는데 도로변 전신주가 옮겨지지 않아 이것 때문에 모든 차량이 회전할 수도 없고 시야를 가리고 있다. 국토관리청에 진정서를 냈으나 소관이 아니어서 들어줄 수 없다고 한다. 군 당국에서 해결해달라.

△답변 : 국토관리청과 한전이 협의해서 조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

▲박경운(의용소방대장) : 소방대 사무실에 난방장치가 없어 동절기 근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답변 : 군내 의용소방대 전체적인 현황이 어떤지 살펴보고 조치하겠다.

▲최영호(기지시리장) : 90년대 지어진 기지시 마을회관이 비좁아 회의를 개최하기 어렵다. 증축 또는 이전신축해달라.

△답변 : 검토하겠다.

▲김장현(부곡1리) : ①상록초 앞 하천 정비사업이 일부 되었으나 개인 소유토지인 하류쪽은 추진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②필경사로 이어지는 농로의 선형개량공사가 필요하다.

△답변 : 현지 확인해 검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