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게이트볼협회(회장 김석운)가 제8회 당진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지난 1일 당진종합운동장 내 게이트볼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4개 읍·면·동에서 24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이날 신평면분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면천면분회가, 3위에는 석문면분회와 원로회가 올랐다.
한편 경기에 앞서 81세가 되는 회원들에게 장수상을 시상하고 유공자 표창이 이뤄졌다. 이날 박휘호(당진1동)·김창석(대호지)·최연순(면천)·이병문(순성)·권오순(순성)·이우영(정미)·이익수(우강)·유창렬(신평)·한순우(송산)·김일환(고대) 회원이 장수상을, 조완성 석문면분회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김석운 회장은 “게이트볼은 노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 선용을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