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 통정리 출신의 정일영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인천광역시 연수구을 지역에 출마해 당선됐다.
정 당선자는 미래통합당 민경욱 후보와 정의당 이정미 후보와 경쟁을 벌였다. 정 당선자는 민경욱 후보에 밀렸던 출구조사 결과와 달리, 개표 막바지까지 경합을 벌이다 민경욱 미래통합당 후보를 불과 2.3%p(2893표) 차이로 앞서며 41.7%(5만2806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한편 정일영 당선자는 1957년생으로 보령에서 태어났지만 당진에서 자라며 송악초등학교를 다녔다. 정 전 사장은 1978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건설교통부, 국토해양부, 교통안전공단 등에서 근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