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2020년도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 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접수받는다.

전체 2만2268가구 중 공시된 개별주택은 1만8432호로, 지난해 가격대비 0.7% 상승했다. 가격이 오른 주택은 7096호로 전체의 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와 동일한 주택은 4917호(27%), 가격이 하락한 주택은 6209호(34%)이다. 신규주택은 210호(1%)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당진시 홈페이지(www.dangjin.go.k)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비롯해 당진시청 세무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열람할 수 있다.

한편 개별주택가격은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 및 다가구주택, 다중주택과 주거와 상업용이 혼재된 주상용 주택을 대상으로 주택부속토지인 대지를 포함해 산정한다. 이번에 공시된 주택가격은 2020년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주택에 대한 특성조사와 한국감정원의 가격검증, 의견제출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가격은 가격의 적정성을 재조사해 한국감정원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하게 된다.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해서도 같은 일정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세무과(350-3471)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