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계 및 당진땅 수호 범시민 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종식, 천기영, 박영규, 이봉호, 김범석)가 실무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는 가운데, 김홍장 당진시장이 방문해 격려했다.
지난 18일 당진터미널 집회장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홍장 시장을 비롯해 대책위 공동위원장과 임원, 당진시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헌재·대법원 피켓시위를 지난 18일부터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으로 다시 중단하고 오는 25일부터 상황을 지켜보며 이어가는 것으로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시민의 자존심인 우리 당진 땅이 반드시 원상복귀되길 바란다”며 “대책위 활동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책위에서는 당진평택항 매립지 분쟁과 관련해 당진터미널 앞 촛불집회 1765일, 헌법재판소 앞 1인 피켓시위 1363일, 대법원 1인 피켓시위 318일째 이어오고 있으며, 매립지 분쟁에 대해 사법부 판결은 6월 중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