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전통시장 상인회(회장 김기창), 합덕중앙시장 상점가(회장 이덕열), 합덕읍(읍장 김지환)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약을 지난달 27일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도 시장경영바우처 공동마케팅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합덕전통시장과 합덕중앙시장 상점가가 시장 단일화에 첫 발을 뗐다. 이번 공모로 합덕전통시장과 합덕중앙시장 상점가는 각각 2000만원 씩의 예산을 확보했다.
사업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이뤄지며 상인을 대상으로 고객관리, 상품 진열 등 역량강화교육과 각종 문화공연, 공동마케팅,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환 합덕읍장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로 나뉜 운영체계를 단일화할 계획”이라며 “2021년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 대한 친절한 서비스를 생활화해 합덕과 우강 경제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덕전통시장에는 31개의 점포가, 합덕중앙시장 상점가에는 27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