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낙농축협(조합장 이경용)이 폭우로 인해 축사 침수피해를 입은 조합원 농가를 방문해 수해 복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3일과 4일 당진낙농축협 봉사단은 비가 들어차 배수관이 역류되고 착유실과 축사 등이 망가진 세종 장승골목장과 예산 소망목장, 아산 현대목장 등을 방문해 복구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은 △착유실 내 피해복구 지원 △축사 주변 및 냉각실 피해복구 지원 △분리 착유기 지원 △톱밥 지원 등을 실시했다.
이경용 조합장은 “45일 동안 지속된 장마로 인해 농·축산업의 피해가 컸다”며 “협동조합으로서 조합원 농가를 방문해 도움을 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직원들이 복구활동에 나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침 6~7시에 출발해 다음날 새벽 3~5시에 귀가할 정도로 고생한 임·직원들에게도 고생했다는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