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곡동에 위치한 떡하지(대표 김기원·장동화)가 당진지역 떡집 중 처음으로 HACCP(해썹,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시설을 신축·확장하면서 떡하지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로부터 설비 및 컨설팅 등을 지원받아 떡제조 시설을 새롭게 갖췄다. 떡하지는 오염물질 유입을 막기 위한 방충·방서 관리, 스테인리스 자재 및 항균실리콘 사용 등 해썹 인증을 받고자 2년여 간 준비 끝에 지난 11일 해썹 인증을 받았다.
김기원·장동화 대표는 “그동안 청결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왔으나 이번 해썹 인증으로 손님들에게 보다 더 신뢰를 주고자 했다”며 “건강하고 맛있는 떡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빨리 마무리돼 다시 지역경제가 살아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