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지역사회연구소 홍태표 소장이 이임하고 정한영 소장이 취임했다.
(사)지역사회연구소가 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취임장을 전달받는 것으로 대체했다. 전달식은 DS빌딩에 마련된 (사)지역사회연구소 사무실에서 치러졌다.
한편 이번 (사)지역사회연구소는 신입 회원으로 최기환 신평면장과 김도윤 세한대 축구감독, 구본세 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을 추천받아 영입했다. 더불어 △행정복지분과(위원장 신기원) △경제환경분과(위원장 심재연) △교육문화분과(위원장 이인화) △농식품보건분과(위원장 정한영) △회원친목분과(위원장 이준우)로 나눠 활동을 진행키로 했다.
회원친목분과는 비정기적인 모임으로 친목을 교류할 예정이며 나머지 분과는 연 2회 토론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임원 명단> △소장 : 정한영 △부소장 : 장수덕 △사무국장 : 이규달 △감사 : 차성진, 백기순 △이사 : 홍태표, 이인화, 심재연, 이강일, 신기원, 이준우, 권세용, 김민정, 이철수, 이종석
[미니인터뷰] 정한영 소장
“다양한 비대면 활동 진행할 것”
(사)지역사회연구소를 새롭게 이끌어 나갈 정한영 소장은 “코로나19로 모든 사회활동이 멈추고 당진에도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기에 취임하게 돼 걱정이 앞선다”며 “1976년 창립 이후 훌륭한 선배 위원들이 세워온 업적과 전통을 지키면서 빠르게 변하는 지역사회에 걸맞는 단체를 이끌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정 소장은 “코로나19로 올해 단체의 활동이 위축됐던 가운데, 내년에는 온라인을 활용해 사업을 진행하며 난국을 헤쳐나갈 것”이라며 “또한 다양하고 참신한 인재를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코로나19 시대에 적절한 미디어 전문위원도 영입해 비대면 활동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