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은 후보자를 검증하는 좋은 도구”

정한영(43) 당진군수의사회 회장이 지난 25일 5.31지방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정한영씨는 도의원 제2선거구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를 희망하고있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그동안 수의사로 일하면서 지역의 구석구석까지 가지 않은 곳이 없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애환과 소망,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게 됐다.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정치는 처음이다. 출마를 결심하기 어렵진 않았나?

-그동안 주변에 전혀 알리지 않고 도의원 출마를 준비해왔다. 이젠 큰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에 결심한 것이다.

한나라당을 선택한 이유가 있는가?

-나는 다른 당보다 기본적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한다. 경제난 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여기고 있다.

경선이 열린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연히 참여한다. 경선은 후보자들의 자질을 유권자들에 보여주지 전에 미리 검증할 수 있는 좋은 제도다.

약력

-충남대 수의과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

-충남동물병원 원장

-당진군수의사협회 회장(현)

-(사)당진군지역사회연구소 사무국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