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예술인 구술총서 세 번째 <인간문화재 구자동>이 발간됐다.

이 책은 당진문화재단(이사장 김규환) 지역 원로 문화예술인의 업적과 주요 활동들을 기록해 보전하는 사업인 문화예술인 기록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구술자로는 구자동 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 기지시줄다리기 예능보유자(인간문화재)가 참여했다. 책은 인간문화재 구 씨의 구술 채록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을 재구성했으며 구어체, 사투리 등을 살려 생동감을 전하고자 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당진시대방송미디어협동조합이 맡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