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당진지역 14개 읍·면·동의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이 새롭게 선출되거나 연임이 결정됐다. 이번 호에서는 14명의 협의회장들의 선출소감과 새해 포부를 전한다.

[합덕읍] 주옥순 부녀회장
“지역에 보약같은 존재”
“회장으로 선출돼 걱정이 많지만 인생에 있어 다시 못 올 봉사자의 길이기에 마음을 굳게 먹고 봉사와 헌신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디에서나 사랑받고 지역주민들에게 보약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부녀회장들 또한 한결같이 생명살림운동에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송악읍] 김순임 부녀회장
“새마을의 모범 되겠다”
“지난 3년 간 송악읍 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육체적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봉사의 기쁨도 컸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송악읍과 송악 새마을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마을 부녀회장들과 지도자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이수길 협의회장과 함께 마음을 합쳐 송악 새마을을 잘 이끌어가고, 새마을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고대면] 이진숙 부녀회장
“아나바다 운동 활성화 되길”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대면 부녀회장으로서 바람이 있다면 ‘아나바다’ 운동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개최하기 어렵지만, 제 바람을 실천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고대 새마을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랍니다.”

[석문면] 김명자 부녀회장
“석문 발전 위해 열과 성 다하겠다”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석문 새마을은 올해도 열심히 활동해 나갈 계획입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석문면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할 것을 다짐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석문면 각 마을 부녀회장들에게 늘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석문 새마을! 파이팅!”

[대호지면] 최길자 부녀회장
“다시 한 번 기회줘 감사”
“대호지 새마을을 위해 다시 한 번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각 마을 부녀회장들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도 새마을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을 찾아 회원들과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대호지 지역 발전과 새마을 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미면] 김연란 부녀회장
“가족같은 정미 새마을”
“정미면 부녀회장으로 활동한 지 4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정미 새마을은 가족 같은 봉사단체입니다. 어느 때는 형제처럼, 어느 때는 부모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있는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가족처럼 지내고 싶습니다. 예년과 같이 앞으로도 정미 새마을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면천면] 김영구 부녀회장
“권익 보호에 노력”
“역대 회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누가 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봉사하겠습니다.
면천 새마을 가족들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부녀회장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새마을 가족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봉사해주시길 바랍니다.”

[순성면] 송지희 부녀회장
“배움의 자세로 활동할 것”
“순성면 각 마을 부녀회장들은 저보다 봉사활동 경험이 많은 분들입니다. 배운다는 자세로 부녀회장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순성면 부녀회장을 맡으면서 ‘나눔’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지역의 소외계층이나 독거노인들이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강면] 박미선 부녀회장
“초심으로 봉사해주길”
“우강면 부녀회장으로 일할 기회를 주신 새마을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하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또한 우강 새마을이 즐겁게 봉사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부녀회장들과 항상 처음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새마을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신평면] 전화순 부녀회장
“후회없는 봉사하고파”
“신평면 부녀회장으로 활동한 3년이 얼떨결에 스쳐 지나간 시간들이라 아쉬움이 들기도 했습니다. 재임의 기회를 얻은 만큼 후회 없는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또한 삽교호 관광지 발전을 위해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더불어 잘 사는 신평면이 되도록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마을 부녀회장들께서 한마음 한 뜻으로 신평 새마을과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송산면] 이규숙 부녀회장
“지역과 새마을 발전에 기여”
“송산면 도문리 부녀회장으로 3년 간 봉사하다 이번에 송산면 부녀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이런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임기 동안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마을 부녀회장들과 협력해 송산면과 송산 새마을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추진하는 사업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당진1동] 장용자 부녀회장
“새마을과 함께한 지 9년”
“새마을과 함께한 지 9년이란 세월 속에서 당진1동 부녀회장이라는 무거운 자리에 오르게 됐습니다.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나누고 봉사하며,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하면서 당진1동 새마을을 잘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새마을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진2동] 김기택 부녀회장
“몸으로 봉사하는 단체”
“당진2동 내 마을 부녀회장들께서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셔서 지금까지 당진2동 부녀회장으로 잘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에 저의 작은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새마을은 몸으로 봉사하는 단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솔선수범의 자세로 마을 일에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진3동] 권오철 부녀회장
“설렘과 걱정이 동시에”
“당진3동 부녀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했습니다. 신임회장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할 생각에 설레기도 하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그러나 당진3동 내 마을 부녀회장님들과 새마을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재밌고 보람 있는 사업을 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