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신협이 제42차 정기총회를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서면결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 당진신협이 제42차 정기총회를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서면결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당진신협(이사장 김기태)이 제42차 정기총회를 지난 4일부터 5일간 서면결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협중앙회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특별조치로 본·지점별로 조합원들이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참석해 정기총회 자료를 보고 부의안건에 찬성·반대 의견을 기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부의안건인 △2020년도 감사보고서 및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등 5개 안건 모두 원안 승인됐다.

한편 당진신협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결산결과 △당기순이익 11억9000만 원 △적립율 70% (적립금 누계액 130억 원) △배당률 4%로 결정하고 순자본비율 10.6%를 달성해 신협중앙회 경영평가 1등급을 달성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기태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성원과 임직원의 열정 및 경영혁신으로 42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뤘고, 경영평가 1등급 달성 및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며 “2021년에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면서 조합원의 기대에 부응하며 더욱 내실있고 알찬 신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