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 돌봄 공백 전수조사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휴교와 휴원, 청소년 시설 미운영 등으로 인한 한부모가정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이뤄지며, 조사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 이하의 저소득 한부모가정이다.

조사 내용은 각 지역별 업무 담당자와 사례관리자가 돌봄 공백과 지원필요 여부 등에 대한 것이며 당진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게 돌봄 서비스를 안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돌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는 사례관리 등을 연계하며,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한부모가정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아동·청소년이 없도록 조사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