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근두근 책버스 봉사단이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당진시립도서관(관장 김천겸)이 독서문화 확대를 위해 두근두근 책버스 봉사단을 지난 2일 발대했다. 대형승합차량에 갖가지의 도서를 비치한 책버스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 주민에게 독서 편의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책버스의 책배달서비스를 통해 중앙도서관에 비치된 도서를 대출할 수 있고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으로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으로 당진시립도서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73개소를 대상으로 83회의 책버스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4185명의 원생을 대상으로 봉사단을 통해 독서 지도와 구연동화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견학을 원하는 기관은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당진시립도서관 팩스(360-6919)로 전송하면 된다.
김천겸 관장은 “책버스 봉사단원을 수시 모집해 봉사단을 확대하고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독서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책버스 운영노선도 추후 확대할 계획”이라며 “친근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360-6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