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재)이 학교 신설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당진교육지원청은 2024년 개교를 목표로 가칭 중앙초와 수청초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초와 수청초는 지난해 12월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학교설립 수요가 부족한 점과 수청1·2지구 내 학생배치계획의 전면 재검토 의견을 받아 사업이 보류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이 올해 중앙초는 두 번째, 수청중은 네 번째 도전에 나선 가운데 지역 내 신규 공동주택의 학생 유발 현황과 외부 인구 유입 추이 등을 검토하고 심사 자료를 보완해 오는 4월 중앙투자심사에 나선다.
김용재 교육장은 “학령아동의 급격한 감소로 교육부의 학교설립 요건이 강화된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2022년부터 수청2지구 내 신규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 시작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 및 쾌적한 교육환경 구축이 중요해짐에 따라 학교 신설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