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세운공동체 VCA비전스쿨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농촌일손돕기 활동으로 감자 수확에 참여했다.
▲ 다세운공동체 VCA비전스쿨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농촌일손돕기 활동으로 감자 수확에 참여했다.

다세운공동체 VCA비전스쿨(대표 김수진)이 지난달 30일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2001년에 창립한 다세운공동체 VCA비전스쿨은 학부모가 운영하는 교육공동체로, 7명의 엄마교사 비롯해 총 14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당진동일장로교회 내에 마련된 공간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수업과 현장체험, 국제교류캠프 등 돌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한 농촌일손돕기에서는 엄마교사와 초등학생 200여 명이 합덕읍 석우리에 위치한 밭에서 감자 수확을 도왔다. 김수진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경험을 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