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에너지센터가 올해 정미면 모평리와 산성리를 대상으로 주민주도형 에너지전환 선도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하고 있다.
▲ 당진시에너지센터가 올해 정미면 모평리와 산성리를 대상으로 주민주도형 에너지전환 선도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하고 있다.

당진시에너지센터 주관

주민주도형 에너지전환 마을 추진

정미면 모평리·산성리 대상 교육 실시

당진시에너지센터(센터장 이인수)가 정미면 모평리와 산성리를 대상으로 ‘주민주도형 에너지전환 선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주도형 에너지전환 선도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단위에서 주민들이 에너지전환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지난해 신평면 신송1리와 우강면 소반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당진시에너지센터에서는 올해에도 자발적 참여 의지를 보인 정미면 모평리와 산성리를 주민주도형 에너지전환 선도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마을로 선정해 지난 7월부터 주민 위크숍을 시작으로 에너지전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에너지 절약 및 주택 효율화 △에너지전환의 필요성과 국가 및 당진시 에너지 정책 △태양광발전 사업 참여 방법 △태양광발전 원리 등에 대해 설명하고, 태양광 정원등 제작 및 설치와 에너지 자립마을 견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의 지원으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사업에 참여한 마을에 자가태양광발전기(3kW) 보급 지원, 태양광 가로등 설치, 에너지 취약계층 나눔태양광 발전기(670W) 설치 등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