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시민 커뮤니티 맵핑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5개 봉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4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 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시민 커뮤니티 맵핑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5개 봉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4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역 내 5개 단체가 협력해 교통안전시설 취약 지점을 찾아 지도에 표시하는 ‘시민 커뮤니티 맵핑’ 제작에 나선다.

지난달 24일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가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사망률 제로 실천 봉사단’을 발대했다. 봉사단은 △당진시민경찰(회장 최병국) △당진시학부모회장협의회(회장 오미숙)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대장 박후남) △세한대학교 세한봉사단(단장우혜숙) △주민자전거순찰대(회장 이보형)로 구성됐다.

앞으로 봉사단은 보행자 교통안전시설 취약 지점을 발굴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직접 지도에 표시하는 ‘시민 커뮤니티 맵핑’ 제작 활동에 참여한다. 시민 커뮤니티 맵핑은 인터넷 지도 등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교통, 생활정보, 각종 시설물 등 다양한 요소를 시민이 직접 지도에 표시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시민참여형 지도 제작 기술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5개 단체 40여 명의 회원은 건축공간연구원 오성훈 박사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홍기석 전문강사로부터 보행자 교통안전시설 개선사례 및 안전 맵핑 사용에 대한 기초교육을 수강했다.

한편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교통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사망률 제로 실천 봉사단이 제작한 안전 맵핑을 근거로 보행자를 위한 정책을 만들어 당진시에 제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