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0일 교통안전실천봉사단을 구축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0일 교통안전실천봉사단을 구축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권일)가 지난 10일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 프로젝트’의 핵심 역할을 할 교통안전실천봉사단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당진시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역 교통안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8개 봉사단체가 참여한다. 참여단체는 △충남녹색어머니연합회 당진지회 △당진1동 적십자봉사회 △합덕 적십자봉사회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 △현대제철HEPA봉사단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 △어린이레인저봉사단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 당진지회다.

교통안전실천봉사단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과 교통안전수칙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교통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푸른병원사거리와 판다팜 사거리 일대에서 정기적인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 프로젝트 사업 에 참여하며 운전자와 보행자, 시민 모두가 지켜야 할 올바른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