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대초등학교(교장 강희진)에서 지난달 3일 진행한 충남SW미래채움 캠프가 열렸다.
이번 캠프는 공주교육대학교 나우누리 재단(이사장 안희득)에서 운영했으며, 남서울대학교가 유치한 ‘충남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무료로 지원됐다. 이날 캠프는 전대초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카프라레이싱, 코딩축구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드론축구는 대형 드론 경기장을 설치한 후 충돌방지 블레이드 가드 드론을 활용해 골대에 드론을 통과시켜 득점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카프라레이싱은 원목으로 만들어진 카프라를 이용해 상대 팀이 로봇으로 쉽게 탈출하지 못하도록 장애물이 가득한 미로 레이싱 경기장을 만들고 로봇을 테블릿 PC로 조종해 미로를 통과하는 경기로 진행됐다.
로봇축구는 한국과학창의재단 2018 선도메이커 미국 연수에 참여 경력이 있는 우수 강사를 배치해 4차시 동안 5~6학년 학생 13명을 집중 지도하며 코딩 이론을 배우고 로봇을 조립, 직접 코딩하여 팀을 나누어 축구 경기와 레이싱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전대초 측은 “이번 SW미래채움캠프를 통해 전대초 학생들이 실패와 개선을 반복하며 인내심과 분석력, 성취감을 기를 수 있었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