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인협회(회장 홍윤표)가 올해 회원사화집 제15집 <서랍 속에 시간>을 펴냈다.
이번에 발간한 시집은 당진에서 활동하는 18명과 출향인 1명의 등단시인이 참여됐다. 시집은 지난 1991년 <시세계>로 등단해 지역에서 <오뚜기 인생> 등 15권의 시집을 발간하며 활동했던 故 홍원선 목사의 문학세계와 작품, 추모시가 실렸다.
또한 두 번째 특집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주제가 있는 시와 세 번째 특집으로 홍윤표와 김소정 시인이 펴낸 시집의 평설을 각각 실어 250쪽 분량으로 구성됐다.
회원신작시를 비롯해 초대시로는 심훈의 시 <밤>을 실어 당진문학을 빛낸 심훈 시인을 꾸준히 알리기로 했다. 이번 시집의 표지화는 정미면 출신의 장철석 화가의 작품이 담겼다.
현재 당진시인협회에서는 △홍윤표 △심장섭 △정기원 △오옥섭 △박민식 △박종영 △강우영 △방순미 △이정음 △이금자 △배학기 △서연자 △김소정 △권철구 △정다온 △허가은 △임종국 △이재성 △현광락 시인이 활동하고 있다. 발간된 시집은 2021 당진문학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국의 문예지와 함께 배포됐으며,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에서 추진한 지역문고에도 배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