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인협회(회장 홍윤표)에서 제7회 사화집 <우표 없는 편지>를 출판해 지난달 19일 당진 태영가든에서 기념회를 열었다.

<우표 없는 편지>에는 이근배 시인 외 8명의 초대시와 대호지면 사성리 출신인 故 이완식 시인의 시가 실렸으며 홍윤표 시인의 제12회 정훈문학상(충청투데이 주최) 수상작 및 창작시를 비롯해 홍원선, 윤혜경, 정기원, 박종영, 박민식, 심장섭, 정재학 시인의 창작품이 수록됐다.

홍윤표 회장은 “7년이란 세월 속에 올해도 일곱 번째 사화집을 출간하게 돼 기쁘다”며 “작품을 보내주신 모든 시인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