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인협회(회장 홍윤표)가 2011년도 사화집 <당진에 꽃이 피네>를 발간할 예정이다. 당진시인협회는 지난 2008년 4월 창립한 후 3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당진은 문학이다>, <산벚꽃과 자모산 풍경소리>, <아미산에 참꽃을 심다> 등을 발표했으며 출향 시인들과 함께한 시집 <아름다운 당진>을 통해 당진을 주제로한 시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발표하는 <당진에 꽃이 피네>는 당진시인협회의 네 번째 작품으로 2012년 당진시 승격을 앞두고 당진의 희망과 기쁨을 담았다. 사화집에는 견윤숙, 박종영, 심장섭, 정재석, 정기원, 정연서, 이계윤, 윤혜경, 홍원선, 홍윤표 등 10명의 시인들이 참여했다. 사화집은 오는 20일쯤 발간을 앞두고 최종 교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