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당진성모병원 건립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1 당진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윤명수·김명회 의원이 당진시 도시재생과와 감염병관리과에 ‘성모병원 이전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당진성모병원은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대지면적 9528㎡(약 2882평), 연면적 4085㎡(약 1235평)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건립될 계획이다. 현재 204병상에 총 9개 과목(내과, 신경과, 소아과, 건강검진,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안과, 영상의학과)이 들어올 것으로 계획돼 있.
한편 현재 당진성모병원은 대지 면적 1516㎡(약 459평)에 연 면적 2023㎡(약 666평)으로 지금보다 2배 더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당진시와 성모병원은 지난 2020년에 이전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0월 현 당진성모병원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했다. 지금 자리한 성모병원 자리에는 평생학습관 건립이 예정돼 있다.
향후 당진시에서는 내년에 성모병원 및 주변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23년까지 병원 건립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