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육 생산으로 경쟁력 강화
당진군은 고급육 생산을 통한 한우 사육농가의 소득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우 거세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금년도 한우 거세사업으로 당초 900마리에서 875마리가 늘어난 1천775마리를 대상으로 총 3억5천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하기로 하고 현재까지 900마리에 대해 거세사업을 마쳤다.
한우 거세사업은 희망농가의 신청을 받아 거세를 실시할 경우 한마리당 2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한우를 거세할 경우 고기에 지방질이 고르게 들어있는 상강육을 생산할 수 있어 우리 입맛에 맞는 고급육으로 높은 단가를 받을 수 있다”고 군 관계자는 말했다.
군은 한우 거세사업을 통해 고급육의 생산을 조기에 정착하고 농가소득은 물론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