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난연합회(회장 유영복)가 2022년 제4회 당진시 난 연합전시회를 지난 12일과 13일 당진문화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합전시회는 당진난우회(회장 유영복), 당찬난우회(회장 류승연)와 서산에서 활동하는 서해난우회(회장 이관범)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전시회에는 140여 개의 난이 출품됐으며, 회원들은 난을 감상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영복 회장은 “코로나19로 2년 동안 개최하지 못했던 연합전시회를 올해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조심스럽게 개최했다”며 “국내에 외국 난초가 많이 자리 잡은 가운데 3곳의 난연구회에서는 한국 토종의 난초를 기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난초 재배를 농사로 전환하고 오히려 한국난을 중국으로 수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난초 육성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윤식 고문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삭막한 일상을 보낸 가운데 이번 전시회로 당진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