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용역 주민설명회가 지난달 29일 신평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용역은 디자인그룹 오즈건축사와 모노스페이스가 맡아 시작된 오는 5월 초까지 9개 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용역비로는 약 2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신평면 공간환경전략계획은 면 단위 공간환경전략계획으로, 부족한 생활SOC 확충 및 공공시설 전략적 입지 선정 등 생활공간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신평면에서는 신평면청사 노후화에 따른 신축 이전 문제를 논의하고, 적정 입지 선정을 위한 타당성을 검토해 신평고 남단 부지로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이후 공공건축가 참여 워크숍을 통해 10개의 사업대상지(△오봉제 수변공원 △신평행복잇슈센터·거산근린공원 △신평행정타운 △문화관광플랫폼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등)를 선정했으며 사업별 실과회의를 열었다.
지난달 29일 열린 설명회에서 참석한 주민들은 용역사의 보고를 청취한 후 △오봉제 수변공원 조성 전 수질 개선의 필요성 △거산리 및 신평시장 인근 주차공간 확보 △신평면 맷돌포구 인근 도로 확장 △금천리 주민 대상 설명회 개최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