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수 당진시상공인연합회장은 “자원이 부족하고 무역의 의존도가 높은 현재의 경제구조에서 국가 경제의 발전을 위해 FTA를 추진하는 데는 찬성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대미 수출 증가에 따른 수출 대기업의 이익이 사회에 골고루 나눠져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사회 환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악화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대자본의 무차별적인 확장으로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업종까지 파고들면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쟁에서 뒤쳐져 빈곤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장재수 당진시상공인연합회장은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어려운 이웃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을 협동조합이나 사회적 기업을 운영해 자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