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만의 가뭄으로 농촌 전역이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당진군에 장관들의 시찰이 잇따랐다.

지난 13일 당진군에는 이근식 행정자치부 장관과 오장섭 건설교통부 장관이 각각 방문해 가뭄현장을 돌아봤다.

이근식 행자부 장관은 이날 11시50분 당진에 도착해 송악면 가교리 저수지와 순성사거리와 봉소리에서 양수현장을 돌아보고 순성 화전저수지와 가뭄으로 모내기를 마치지 못한 갈산리 농경지 등을 시찰했다.

또한 오장섭 건교부 장관은 비슷한 시각 삽교호를 방문해 농업기반공사 충남지사장으로부터 용수공급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