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유태철)는 지난 10일 우강초교 운동장에서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경향각지에 흩어져사는 동문 3백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1부 행사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동문회 발전에 공이 큰 이운수·강한서·박인섭 동문과 조주현 교사가 유태철 동문회장으로 부터 공로패를 받았으며 모교발전에 기여한 27회 동창회와 31회 박용섭 38회 유상열, 38회 동창회가 장동환 교장의 감사패를 받았다.

유태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7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강초등학교의 동문들은 서로 다른 곳에 살고 있지만 지역발전과 모교발전을 위하는 마음은 한결같을 것”이라며 “세월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게 모교로 이젠 여유를 갖고 화합과 동문간 끈끈한 정을 나누자”고 말했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 동문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배구, 줄다리기, 모래주머니, 넣기 등 학창시절 운동회때의 경기를 하면서 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