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7월 초 당진시 정기인사가 단행되지만, 당진시장이 바뀌는 올해에는 7월 20일 이후로 인사가 미뤄질 예정이다.
당진시 자치행정과에 따르면 올 하반기 정기인사는 오성환 당선인의 시장 취임 뒤인 7월 20~30일 사이에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공직 퇴임 8년 만에 다시 당진시청으로 출근하게 된 오성환 당선인이 조직개편을 어떻게 추진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시장 취임 직후 처음으로 손발을 맞출 주요 공직자 인사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달 말 퇴직을 앞둔 공직자는 총 14명으로, 이 중 5급 사무관(과장급)은 6명이다. 이달 말 △손종천 농업정책과장 △류영환 기술보급과장 △김천겸 시립도서관장 △김덕수 정미면장 △인병현 전 면천면장이 정년퇴직 하며, △송희동 민원정보과장은 명예퇴직한다.
4급 서기관(국장급) 중에서는 퇴직자가 없다.
한편 지난 4월 사무관 승진이 의결된 △김해규 도로과 도로정책팀장 △전병국 세무과 세정팀장 △이남길 농업정책과 농산업팀장 △구본석 미래농업과 과학영농팀장이 오는 7월 사무관 교육을 받고 과장급으로 발령받을 예정이다. 이밖에 5급 사무관으로 승진 가능한 대상자는 35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