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매산리 출신의 조상균(사진)씨가 지난 19일 치러진 제17대 한국양봉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선거에서 무투표로 3선 조합장에 올랐다 조씨는 한정초등학교와 합덕중·고등학교를 거쳐 71년도부터 양봉업계에 뛰어들었으며 지난 93년 550여명의 전업양봉인들로 구성된 양봉축협의 조합장으로 취임했다. 현재 농협중앙회 대의원과 한국양봉학회 부회장, 전국 4개 양봉조합 협의회장을 수년째 맡고 있다.

한편 1961년 설립된 양봉축협은 전문 업종 조합으로 조합원들이 생산하는 연간 2천5백여 드럼의 꿀을 판매해주고 있으며 직원수는 60여명이다.

현재 당진군내에서 참여하고 있는 조합원은 14명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