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작업복세탁소가 송악읍 한진리에 부곡공단 내에 있는 당진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들어선다.
노동자작업복세탁소는 지역 내 중소사업장 노동자와 건설 이용직 및 사내 하청 노동자의 작업복 세탁이 가능한 시설이다. 노동자의 작업복은 각종 유해물질과 화학물질 등 심하게 오염된 경우가 많다. 개인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세탁하면 오염 물질이 배출될 수 있어 전국 지자체 곳곳에서 복리증진 차원에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가 설치된 바 있다.
당진시의회는 지난해 노동정책 연구모임을 통해 작업복 세탁소의 시설 현황과 운영 방법을 살펴본 바 있으며, 김명희 시의원이 당진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이에 지난 9월 작업복세탁소 설치가 완료됐으며 오는 11월 민간위탁 사업자(단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당진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내년 1월부터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