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진 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벼 재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달라며 촉구했다.
▲ 김명진 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벼 재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달라며 촉구했다.

김명진 시의원은 벼 재배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지원대책 마련 촉구에 대해 지난 11일 5분 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정부는 쌀 시장 격리와 수확기 농가 벼 출하 지원 등 쌀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차원의 대책이 우리 지역 농민에게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당진시 차원에서 벼 재배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한 정책 네 가지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항공 및 드론 방제 사업 확대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이뤄지는 농작업단 운영 확대 △2020년 6월 대비 올해 150% 상승한 면세유 지원 검토 △1ha당 250만 원을 지급하는 대체작물 재배에 따른 성토 및 배수 시설 조성 지원을 현실에 맞게 확대하는 방안이다.

김 의원은 “정성을 쏟아 벼수확을 앞두고 있지만, 쌀값 하락으로 실의에 빠진 농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당진시 차원에서 벼 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한 정책을 적극 수립·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