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도열병이 늦게까지 발생되었던 논에는 침투성 수화제와 입제농약으로 2회 적기 방제하여 이삭도열병 피해를 막읍시다!

□ 이삭도열병

올해 이삭도열병 발생이 크게 우려되는 요인

·최근 이삭팬 후 강우가 빈번한 경향이 있어 중만생종 출수기와 겹치게 되며 잎도열병이 늦게까지 발생된 필지가 많음.

·대산벼, 동안벼, 일미벼, 일품벼 등 이삭도열병에 잘 걸리는 품종의 재배가 많아졌음.

- 이들 품종을 침해하는 도열병 변이균이 늘어났음.

·쓰러짐에 강한 품종이란 인식과 늦게 모낸 논에 비료를 많이 사용함.

《방제요령》

-잎도열병이 늦게까지 발생된 논에는 2회(입제+침투성 수화제)방제하고 그외 논에는 1, 2차 방제중 1회만 방제한다.

○ 1차 방제(입제)

○ 2차 방제(침투성 수화제)

- 방제적기 : 중생종 8. 1일~3일경, 중만생종 8. 4일∼8일경

- 적용약제 : 논브라, 사보라, 만풍, 솔라자, 빔, 올타수화제 등

- 뿌리는 량 : 10a당 3㎏

□ 잎집무늬마름병(문고병)

7월 하순~8월 상순경 고온 다습할 때 급속히 번져 벼알 여뭄 비율이 떨어지게 된다.

새끼가 많이 친 논 등을 중점적으로 방제하되, 이삭패기 전까지 철저히 방제하여 윗잎으로 병무늬가 번지지 않도록 해야 함

○ 방제적기 : 병무늬가 볏대에 20% 이상 생겼을 때

○ 적용약제 ; 몬세렌, 논사, 몬카트, 영일바이오, 네오아소진, 바리문 등

※네오아소진은 출수후 사용금지

□ 벼멸구

○ 벼멸구방제를 하기 어려운 이유

- 방제시기를 놓치면 알, 어린벌레, 어른벌레가 함께 발생하므로 농약을 한번 뿌려서는 방제가 안됨

- 벼멸구는 주로 볏대 아랫부분에 서식하고 있어 벼 포기 밑을 자세히 헤쳐 관찰해야 발생을 알수 있음

- 이삭이 팬 후에는 약을 뿌려도 볏대 밑부분까지 충분한 양이 도달되지 않아 방제효과가 떨어진다.

○ 방제적기(이삭도열병과 동시 방제토록 한다)

- 1차 : 7월하순~8월 상순,

- 2차 : 8월 중하순

- 증식 원인을 줄이기 위해서는 1차 방제를 잘해야 함

- 적용 약제 : 멸사리왕, 온누리, 다갈, 아프로밧사, 멸구탄수하제, 후라단, 큐라텔 입제 등

자료제공 : 당진군농업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