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임승환)가 발전소 주변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안심 통학 실시간 위치 알림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은 아이들의 가방에 비콘(Beacon, 위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신호를 주기적으로 전송하는 기기)을 부착해 통학버스 승·하차 여부 및 위치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통학버스에 스캐너를 설치하면 승·하차 시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알림 서비스가 제공된다.
당진발전본부는 사업비 1000만 원을 들여 발전소 주변 지역인 석문초, 삼봉초, 초락초를 대상으로 해당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달 30일 석문초등학교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와 인재 육성을 위해 과학동아리, 교육기자재,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