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출신의 원솔(31) 작가의 개인전이 지난달 1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 해수욕장 앞에 자리한 갤러리카페 아트바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개인전의 주제는 <숲속의 새>로, 새를 소재로 한 작품이 전시됐다. 원 작가는 새를 그리게 된 이유를 “자연의 새를 보고 그림을 그리는 동안 예쁨을 느꼈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원 작가는 이번 숲속의 새를 통해 새 모습을 전한 것을 비롯해 앞으로 더 많은 동물을 바라보고, 작품으로 남길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그의 첫 개인전이다. 처음 선보이는 작품에 부담도 많이 따랐다고. 원 작가는 “첫 전시회라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막상 전시를 개최해 보니 부담감 보다는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다음 기회에는 동물을 위주로 또 한번 그려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두 어려운 시기에 작품을 보고 행복함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을 전하기도 했다.
▶ 원솔 작가는
- 현재 미추회 회원
- 미추한이야기, 당진구상작가전,
다므기전 등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