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만 있으면 예술이 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문화가 만들어지는 2022년 라인아트 전시회가 지난 10일 당진시대 신문사와 당진방송 사무실에서 열렸다.
라인아트 수공예공방(대표 유난영)은 종이와 펜만 있으면 언제 어디든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어렵지 않은 패턴 하나로도 자유롭게 나만의 공간(예술)을 만들 수 있는 라인아트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어울려 활동해 오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관객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이날 마련됐다.
전시와 체험, 방송국과 신문사 구경을 동시에 진행코자 당진시대 신문사와 당진방송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전시와 함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프리드로잉 체험과 재활용품 업사이클링 체험도 마련됐다.
유난영 대표는 “굳이 못을 박아 액자를 거는 전시가 아닌, 프리드로잉을 통한 체험과 서로 대화를 나누는 색다른 전시를 개최하고 싶었다”며 “찾아가지 않는 이상 볼 수 없었던 신문사와 방송국 내부를 둘러 보면서 지역 언론과 방송이 어떻게 이뤄져 있는지도 알 수 있었던 1석3조의 전시로 꾸몄다”고 말했다.






